✔️ 바닥 쉐브론 패턴
✔️ 톤다운 엔틱 골드
✔️ 어두운 베이지 식탁 의자
✔️ 소파
✔️ 거실장 이쁘다.
📍 세상에서 가장 높고 가장 비싼 펜트하우스
개인적으로 밀크베이지 색상 벽지 좋아함.
실버톤이나 골드톤이나 다 어울리는 컬러라서.
소파 모양이 너무 귀엽잖아.
가운데 놓여져 있는 그랜저피아노.
나도 나중에 피아노 꼭 다시 사야지.
식탁... 완전커.......ㅋ.ㅋ 의자 모양이 신기하다.
팬더 대리석이라는 것도 있고나.
주렁주렁한 샹들리에가 아닌 깔끔한 샹들리에.
노멀해보여 더 좋음.
주방은 내 스타일이 아님-_-;
가스레인지 화구 여러 종류 있어서 요리하는 재미날 듯...~
밀레사의 노크온 식기세척기.
살짝 터치하기만 하면 열린다.
여기는 6명 앉을 수 있는 식탁.
나는 요게 더 이뽀...ㅋ
12명은 부담스러움 ;;;
블랙앤 화이트톤의 욕실.
포머드 머리한 남자가 쓰면 잘 어울릴 거 갘ㅌ다.
계단보고... 와.. 떨어지겠네... 위험하겠네.. 했는데;;;;;
안전장치 잘 되어 있더라. ..ㅋㅋㅋ
이 펜트하우스 소파들이 다 너무 내 취향저격.
욕실.. 대리석; 상당히 오래되보임.ㅋ
좌측에 있는 소파 2개가 너무 귀엽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서재이자 사무실.
여기서 재택근무하면 업무 능력 향상될 것만 같으다.
벽지 안에는 금속조각이 들어 있어 빛을 반사해준다고 하네요.
요런 인테리어는 처음 보는 걸~
소파랑 테이블이 귀엽다.
그나마 내스타일이었던 욕실
LED조명 덕분에 화사해보임.
변기랑 수전 분리되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음.
안방 침실톤 ... 취향 저격.
양쪽에 있는 조명이 도자기 같아붐. 이뻥.
요즘에는 벽에 덧댐 장식 많이들 하더라고.
이 욕실 무늬 인테리어... 왜케 촌스럽냐고ㅜㅜ
물때낀 거 같음 -_-‘;;
주방을 스테인리스 스틸로 꽉꽉 채우는 게 목표인데...
와.. 이건 ㅋㅋㅋ 진짜 대박이네.
위에 있는 온열조명이 음식의 온도를 유지해준다고 하는데...
그러기엔 너무 협소 하다.......ㅋㅋㅋㅋ
그냥 인테리어라고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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