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애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 한지혜 초동안 미모. 패션센스도 꽤나 영하다. 상의는 셀린느 야구잠바를 입고, 하의는 요즘 유행하는 짙은 색의 카고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발렌티노 빅백을 매치한 모습. 발렌티노 빅백은 큰 사이즈이다 보니 아이 엄마들에게 유용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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